1. 뉴욕 시내 구경(이틀째)
1) 재영이와 우리 부부만 나가다.
2) 밤중에 자다말고 착각 때문에 잠에서 깸.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표의 시간이 어긋나지 않았는지 갑자기 걱정이 됨. Raleigh에서 출발하여 28일 저녁 6시 40분에 JFK 공항에 도착해서 그날 밤 12시 몇분에 한국으로 떠나는 것이라면 혹시 12시 몇분이 28일 아닐까? 28일 밤에 JFK 공항에 도착하여 28일 새벽에 한국으로 떠난다면 날짜가 하루 틀리게 됨. 자다 말고 비행기 표를 확인해 보니 JFK에서 한국으로 28일 밤 10:30 출발로 되어 있음. 안심하고 다시 자려했는데 잠이 안와서 그냥 일어남)
3) 샤워후 Jamie는 San Jose로 출장이 있어서 떠나고 우리는 천천히 재영 기숙사로.
4) 학교에서 늦장을 부리다가 12:36 기차로 뉴욕으로.(기차 안에서 재영과 대화를 나눔: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해서)
5) 2시에 뉴욕 Penn Station에 도착하여 32번가에 있는 한인타운으로. 뉴욕곰탕집에서 제육볶음, 떡만두국, 곰탕으로 점심 식사; 전부 $24.50
6) 식사후 4시에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링컨센터로(하루 종일 지하철을 탈 수 있는 Metro Card 구입; $7씩.) 4시 30분
7) 줄리아드 음대 학생들의 오디션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데(저녁 6시부터) 포기함. 지하철을 타고 맨하탄 남쪽으로(Staten Island 가는 배가 공짜이고 섬이 아름답다 함). 도착하니 5시가 되었는데 밖이 어둑어둑함.
8) 17:18-17:38 배타고 밖을 구경.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는데 사진 찍으러 배 밖으로 나가니 상당히 춥다. 섬에 내렸다가 18:20-18:40 다시 맨하탄으로 돌아옴.
9) Wall Street를 돌다가 China town 근처의 Little Italy로(한참을 돌면서 식당 구경을 함). 뉴욕 오는 비행기 안에서 빌린 책자에서 소개한 집으로(Benito II). 두가지 요리를 시켜서 세명이서 식사하며 오랫동안 얘기하며 식사함.
10) 11:09 기차를 타고 12:40에 도착.(좋은 부모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눔)
11) 잠깐 기숙사에 들렀다가 Jamie 집 숙소로.

밤이 되니까 곳곳에 경찰이 총들고 근무함(마치 우리나라 전경들이 서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