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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닐라에 국제 공항이 두개가 있음. 하나는 필리핀 항공 전용이고, 다른 하나는 나머지 항공사 전체가 사용하는 것. 국내선 공항도 역시 두 개가 있음. 같은 필리핀 항공이라도 국제선과 국내선이 다름.

 

2. 필리핀 공항의 특징 : 우리나라처럼 공항 청사 내부에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 표를 가진 사람만 들어갈 수 있음. 배웅객도 공항 건물 밖에서 인사해야 하고, 마중 나갈 때도 공항 건물을 완전히 벗어 나와 밖에서 만나야 함.

 

3. 국제선을 필리핀항공 이외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물론 KAL을 포함) :


1) 필리핀 항공사 전용 공항이 아닌 일반 공항에 내린다.


2) 비행기에서 내려서 일단 입국 심사를 하고 짐을 찾아 나오면서 세관 검사를 거친다. 대개의 경우 가방을 열어보자고 함. 특히 한국 사람의 경우 더욱.


3) 공항 건물을 나오면 바로 차도가 보이는데 그곳은 자가용 등 허락 받은 차만 들어오는 곳이고, 그 찻길을 건너서 지하도 같은 곳으로 나가야 함. 지하도를 빠져나오면 또 찻길이 나오는데 찻길을 건너지 말고 바로 오른쪽에 보면(또는 왼쪽) 공항 택시 티켓을 끊는 곳이 나옴. (그곳을 더 나와서 공항 경계 밖으로 나가면 일반 택시를 탈 수 있는데, 공항택시보다 가격은 싸지만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공항택시를 타는 것이 안전함)


4) 공항택시 티켓을 끊을 때 국내선 항공사 이름을 이야기해야 함. (국내선 공항이 두 개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택시를 타서도 다시 기사에게 국내선 항공사 이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안전함)


5) 국내선이 Cebu Pacific이라면 요금이 150페소인데, 티켓은 택시를 타면서 기사에게 주고, 돈은 국내선 공항에서 내릴 때 기사에게 주면 되며, 별도의 팁은 안줘도 됨.


6) 택시에서 내릴 때 주의할 점 : 짐이 많을 경우 사람은 앞에 타고 짐은 트렁크 혹은 뒷자리에 싣게 되는데,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일단 차에서 내려서 가방을 다 내리고 나서 요금을 줄 것. (가방을 내리기 전에 요금을 지불하면 가끔 가방을 실은 채 그냥 달아나 버리는 택시가 있다고 함)(또 필리핀에서는 지갑을 절대 노출하지 말 것, 뒷주머니에 있는 지갑은 이미 남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3-2. 국제선을 필리핀 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1) 공항을 빠져나올 때 건물의 배치 등과 택시를 타는 위치만 다를 뿐 나머지 과정은 마찬가지임.

3-3. 국내선을 Cebu Pacific을 타는 경우
1) 국제선에서 세관을 통과하고 나와서 공항 건물을 나오지 말고 좌우측을 보면 Cebu Pacific 안내 desk가 있음.
2) 거기에 가서 Cebu Pacific 국내선을 탈 것이니까 셔틀버스를 태워달라고 하면 태워줌. 단 우리나라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정기적으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요청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사람을 모아서 버스를 운행하니까 이야기를 잘 하고, 또 어느 정도 시간을 기다려야 함.
3) 그것을 말할 영어가 안되는 사람은 그냥 공항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속 편함.

 

4. 필리핀 현지인(특히 택시 기사)과 영어로 이야기 할 때 참고할 점 : 가끔 택시기사들이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마 공항택시 기사는 영어를 다 할 수 있을 것임. 그러나 발음은 스페인어처럼 굴러감. 예를 들면 We are here 같은 경우 "위 아르 히아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음. 영어도 긴 문장을 잘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간단하게 명사만 말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음. 즉, "Domestic Airport, Cebu Pacific(항공사 이름)" 정도만.

 

5. Porter에 대하여 : 특별히 혼자 감당하기가 전혀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방 두 개 정도는 혼자 끌고 나오는 것이 신상에 좋음. porter를 잘못 만나면 봉사료에서 10배 정도의 바가지를 쓰는 경우가 있음. 국제선이든 국내선이든. 특히 일로일로 공항에 내려서는 이제 다 왔다고 안심하여 포터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돈을 6,000원이나 낸 경우가 있음. 물론 영수증은 써 주지만 공항 직원끼리 짜고 하는 것임.

 

6. 환전에 대해 :
1) 여기서 사용할 돈을 달러로 바꿀 필요가 전혀 없음. (그 경우 환전 수수료를 이중으로 내는 셈이 됨)
2) 가능하면 한국에서 한국돈을 필리핀 페소로 직접 바꾸되 많아야 1,500페소만 바꿀 것. 국제선에서 국내선 움직일 때 택시비 약 150페소와 국내선 공항에서 간식 사먹을 돈 약 150페소 정도만 있으면 됨. 그리고 국내선 공항세 200페소 정도에 약간의 여유를 포함하여 많아야 1500페소 정도면 됨(우리돈 3만원) 택시비는 잔돈을 준비해야 하니까, 한국서 잔돈을 못바꿔오는 경우 국제선 공항에서 음료수를 하나 사먹고 바꾸면 됨.

 

7. 여기서 사용할 경비
1) 가장 좋은 방법은 국민은행 계좌를 열어서, 해외에서 사용할 직불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카드값 2000원만 내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 줌.
2) 참고로 대구은행과 비교했더니 우리 돈 10만원 찾는데 2000원 이상의 수수료가 차이 남.
3) 그렇지 않은 경우 내 국민은행 통장에 돈을 넣고 와서 내 카드로 찾아도 됨. 환율은 대략 10,000페소가 우리돈 200,000원.

 

8. Cebu Pacific 국내선 공항의 특징:
1)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에어컨이 무척 추움. 짧은 팔 옷만 입고 있다가는 거의 동태가 됨. 특히 밤중에는 더 추움.
2) 좌석을 받기 전에 기다리는 대합실에는 커피나 약간의 과자 이외에 음식을 사먹을 매점이 없고, 공항세를 내고 짐검사를 받고 들어가면 그 안에 음식점이 있음.

 

9. 일로일로 공항에서 : 표가 없는 사람은 공항 안에 못 들어가니까, 공항에 내려서 일단 짐을 찾아서 건물 밖으로 나와야 만날 수 있음. 거리가 얼마 안됨.

 

10. 국제선에서 나와서 국내선으로 옮기고 나서든, 아니면 국제선 공항에 내려서든 내게 전화로 알려주면 좋겠음 :

          0910-835-1399 또는 0927-330-9883 

이를 위해서도 잔돈이 필요하니까 국제선 공항에서 음료수를 사 먹고 잔돈을 바꾸는 것이 좋음. 공중전화를 이용.
  가끔 자기 전화를 사용하라고 하면서 경비 같은 사람이 핸드폰을 빌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공중전화 요금보다 돈을 더 주어야 함. 그렇더라도 동전이 없다면 50페소(우리돈 1000원)를 주고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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