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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이전에는 아멘교회,

이후에는 더사랑의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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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1>찬양: <2>기도 <3>Ice Braker

배가 항해를 하다가 난파를 당했습니다. 9인승 구명보트가 하나 있는데 12명이 타고 있습니다. 선장이 말합니다. 여기서 3명은 자진해서 바다에 뛰어내려 달라고. 한참을 적막이 흐르더니 프랑스인이 바다에 뛰어들면서 죽음도 예술이다라고 외칩니다. 잠시 후에 미국 사람이 일어나더니 미국은 위대하다그러면서 바다에 뛰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사람이 일어나더니 대한독립 만세그러면서 옆에 있는 일본인을 바다에 떠밀었답니다.

<3> 주제 나눔(본문: 1:24-25)

(1:24-25)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1. 지난 주간에 특별히 기뻤던 일이나, 특별한 일, 가장 감사한 일을 나누어 보라.

 

말씀 속으로

2. 이번 주간은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으심을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다. 고난 주간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사야 53:5-6절을 읽고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이 우리에게 어떤 복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3. 골로새서 1:21-22을 읽어보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무엇이 이루어졌고 무엇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정리해 보라. 그리고 이를 통해 고난 주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해 보라.

(1: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 (1)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2) 그래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여겨 주신다. (3) 따라서 우리는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참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실로 거듭난 사람의 삶의 모습인가? (1) 거듭난 사람은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다. (2) 기도의 생활을 한다. (3)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5:22,23). (4)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4.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한다고 고백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1:24).

→그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길이므로

 

5.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은 반복될 필요가 없는 단 한 번에 완성된 사건이다. 그런데 그 은혜를 입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1) 주님의 몸된 교회 공동체를 섬기는 것. (2) 교회를 섬기다가 핍박받는 것. (진정으로 교회를 섬기는 것을 사탄이 시기한다.)

 

6. 왜 교회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가?

→주님이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우리의 죄값을 대신하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시고 그 결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기 위함이다.

 

7. 당신의 경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해 당하는 고난이나 희생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그리고 그 고난을 기뻐하는가?

() 목자로서 목원들을 섬기는 것. 어려운 형편이 있는 성도들을 물질로(지갑을 열어) 돕는 것. (교회 사역에 대해 비난하는 말에 상처받지 말라.)

 

삶의 열매를 거두며

8. 오늘 공부를 통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가?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어떤 일로 이 영광스러운 일에 동참하겠는가?

→기꺼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자. () 분가한 목장의 목자로서 섬기는 것, 가정을 open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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