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을 혼자 걷다.
돌아오는 길에 1km는 가볍게 뛰다. 그동안 발바닥이 아파 뛰지를 못했는데, 통증이 크지 않은 한 조금씩 뛰어볼 작정이다.
도중에, 정자를 덮은 나무들 사이에 새떼가 아주 많이 있어서 자기들끼리 무어라 하는지 시끄럽게 떠들어 댄다.
생명의 둥지를 느끼다.
돌아오는 길에 성암산 위에 구름이 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 그 산 아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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