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Chameleon)
대구지부 글 (creation@creation21.or.kr)
이번 호에서는 스무고개로 이 피조물을 맞춰볼까요?
질문 1> 하나님께서 제게 등뼈를 주셨어요.
질문 2> 도마뱀 종류로 분류되어 있어요.
질문 3> 그리스어로 이름이 “땅의 사자”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질문 4> 하나님께서 물건을 잡을 수 있는 꼬리도 주셨지요~
질문 5> 이슬과 빗물을 마시지만, 피부로 물을 흡수할 수도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질문 6> 약 4개월마다 허물을 벗어요.
질문 7> 한 번에 최대 30개 정도의 알을 주로 낳지만, 제 친구 중에는 새끼를 낳기도 하는데, 30 마리까지 낳았대요.
질문 8> 허파를 불룩하게 해서 가슴우리(흉곽)를 더 크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어요.
질문 9> 다른 도마뱀들과는 달리, 기지 않고 한 번에 다리 하나만을 움직이면서 천천히 걸어요.
질문 10> 하나님께서 맛봉오리(bud tastes, 혀의 미뢰)는 주시지 않으셨어요.
질문 11> 머리와 몸만큼 기다란 혀(20에서 30센티미터)를 주셨어요.
질문 12> 3초 만에 4마리의 파리도 잡을 수 있다구요~
질문 13> 원래는 식물을 먹었지만 대홍수 사건 이후로는 대개 곤충을 먹어요.
질문 14> 혀에 뼈를 주셨어요.
질문 15> 냄새는 정말 잘 못 맡아요.
질문 16> 대부분 나무에서 살아요.
질문 17> 퉁방울눈을 가지고 있어요~
질문 18> 어떤 친구들의 머리뼈는 세라톱스류와 닮았어요.
질문 19> 그 친구들은 머리에 뿔을 두 개 혹은 세 개를 가지고 있어요.
어떤 피조물인지 말할 수 있겠어요? 아마 쉽진 않겠지만, 마지막 질문을 듣고는 답을 쉽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질문 20> 몸의 색을 바꿀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셨어요.
이젠 어떤 피조물인지 알겠지요? 네, 바로 카멜레온이예요.
잭슨카멜레온 혹은 세뿔달린 카멜레온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Chamaeleo
잘 알다시피, 카멜레온은 자기가 앉아 있는 곳에 따라 몸의 색깔을 바꿔서, 먹잇감을 찾는 다른 포식동물이 쉽게 찾지 못하도록 하지요.
그런데, 혹시 우리도 때때로 우리 주변의 친구들이나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세상적 가치관에 따라 행동하거나 말하진 않는지요? 저도 솔직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대로 늘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대신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게 행동하거나 말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답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이 세상에 주님의 자녀로서 밝은 빛을 발하기를 기도하고 계시답니다.
우리가 주님의 진정한 자녀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순종할 때 다른 이들이 우리를 통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겠지요?
날마다 그 주님의 모습이 우리 삶 가운데 드러날 수 있도록 다시 능력의 말씀되는 로마서 (Romans) 12:21 말씀을 암송해 볼까요?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 새번역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 NA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