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Cat)
대구지부 글 (creation@creation21.or.kr)
위의 두개골은 어떤 피조물의 것일까요? 답은 우리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머리뼈랍니다. 다른 포유류에 비해 고양이는 눈구멍(혹은 안와(眼窩)(eyepit))이 매우 크고 강한 턱을 가지고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또한 고양이는 최대로 시속 약 5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달리기 선수래요. 게다가 거의 깜깜한 곳에서도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동자를 넓게 열어서 볼 수 있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고양이의 눈 뒤쪽에 거울과 같은 여분의 특별한 물질을 두셨기 때문에 그것이 직접 빛을 반사함으로써 고양이의 눈이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빛나는 것으로 보이는 거랍니다.
어떤 고양이들은 멜라닌(melanin)이라는 색소가 상대적으로 과다하거나 부족해서 나타나는 홍채이색증(heterochromia iridium)이라는 특이한 증상으로 말미암아 눈동자의 색깔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아래 사진 속 고양이의 눈색깔은 참 이쁘지요?
출처: en.wikipedia.org/wiki/Heterochromia
참고로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분들을 위해, 고양이가 어디에 오줌을 눴는지 확인하려면 적외선이나 자외선과 같은 불가시광선(black light)이 나오는 기구를 이용해서 비추면 고양이의 오줌으로 인해 오줌을 눈 자리가 밝게 빛난다고 하네요~^^*
고양이가 배설물을 눠야할 곳에 늘 눌 수 있으면 참 좋겠지요? 혹시 고양이의 몸 중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어딘지 아시나요?
출처: www.spcollege.edu
고양이의 몸에서 가장 민감하고 약한 부분은 바로 배랍니다. 고양이의 갈비뼈(진늑골(true ribs), 가(假)늑골(false ribs); (기익(機翼)의) 보조 소골(小骨), 부유늑골(floating ribs)로 구성되어 있대요~^^*)가 중요한 기관을 다 보호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배를 한 대 세게 때리면 고양이가 엄청 아파하게 될 거예요.
그렇지만, 고양이가 사랑하고 믿는 주인에게는 등을 바닥에 대고 굴러서 자신의 가장 약한 부위인 배를 기꺼이 드러내고 눕는답니다. (우리 조카네 개도 내가 가면 늘 이렇게 하던데, ㅋㅋ)
우리도 우리의 가장 나약한 부분까지도 온전히 우리의 창조주이시자 구원주 되시는 예수님께 모두 다 드러냄으로써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늘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또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가 날마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로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만을 예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다 같이 요한복음 4:23-24 말씀이 심령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큰 소리로 암송해 볼까요?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