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머드 (The Mammoth)
대구지부 글 (creation@creation21.or.kr)
혹시 EBS에서 예전에 방영되었던 “한반도의 매머드”라는 영상물을 보셨나요? 뛰어난 컴퓨터그래픽 효과로 마치 과거의 매머드가 살아있었던 때를 찍은 듯한 강렬한 이미지와 더불어 진화론과 오랜 연대설적 종교에 바탕을 둔 감성적 드라마를 많은 이들의 머리에 남겼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매머드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매머드는 명백히 코끼리처럼 기다란 코와 멋진 상아와 같이 코끼리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코끼리의 한 종류로 마스토돈, 아프리카코끼리, 아시아코끼리와 더불어 장비목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매머드를 보면 어깨까지의 높이가 4m를 넘는 콜롬비안 매머드에서 2m 정도 되는 난쟁이 매머드와 그 보다 더 키가 작은 아기 매머드까지 그 크기가 다양하답니다.
출처: anwersingenesis.org
그러면, 덩치가 큰 털이 북실북실한 매머드(woolly mammoth)는 하루에 어느 정도의 음식과 물을 섭취했을까요?
물론, 직접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는 것을 본 적이 없으니까 정확히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그 정도의 덩치를 유지하려면 하루에 180에서 300킬로그램 정도 되는 다육성 음식물을 섭취해야 했을 것이고 물도 140에서 200리터 정도는 마셨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대요.
그런데, 만약 매머드가 오늘날과 같이 추운 시베리아와 같은 지역에서 빙하시대에 살았다면, 물은 대개 얼음과 눈의 형태로 1년 중 6개월 이상 동안 있었을 것이고, 식물도 7월이 되어야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나타나는데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무성한 습지식물을 먹고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습지식물은 매머드에겐 독성이 있어서 먹을 수 없었답니다.
유카기르 매머드, 출처: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하지만, 성경적 입장에서 빙하시대를 이해하게 될 때 창세기 대홍수 후 빙하시대가 최고점에 도달하기 전까지 노아의 방주에서 내린 코끼리 종류는 수백 년 동안에 수백만에서 수십억 마리로 번식할 수 있었을 거예요. (두 배로 증가되는 연수에 따라 번식한 매머드의 숫자는 다양해질 수 있답니다.) 그 중에 오늘날의 시베리아와 같이 아주 추운 지역에 살았던 매머드와 마스토돈 등은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산사태 등으로 인해 퇴적물 속에 아주 빠르게 묻혀서 잘 보존된 것으로 보고 있답니다.
진리인 말씀에 비추어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 같이 신명기 6:6-9 말씀을 암송해 볼까요?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또 당신들은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으십시오.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이십시오." - 신명기 6:6-9,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