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수) 종의 마음을 닮아가기(누가복음 22:24–30)

by honey posted Jan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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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종의 마음을 닮아가기(누가복음 22:2430)

Growing a Servant’s Heart(Luke 22:2430)

 

(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And there was also a strife among them, which of them should be accounted the greatest.

(2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And he said unto them, The kings of the Gentiles exercise lordship over them; and they that exercise authority upon them are called benefactors.

(22: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But ye {shall} not {be} so: but he that is greatest among you, let him be as the younger; and he that is chief, as he that doth serve.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For whether {is} greater, he that sitteth at meat, or he that serveth? {is} not he that sitteth at meat? but I am among you as he that serveth.

(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Ye are they which have continued with me in my temptations.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And I appoint unto you a kingdom, as my Father hath appointed unto me;

(22: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That ye may eat and drink at my table in my kingdom, and sit on thrones judging the twelve tribes of Israel.

 

(요절: 누가복음 22:27)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느니라//I am among you as one who serves.

 

 

It was a long day at work. But when I got home, it was time to start my “other” job­: being a good dad. Greetings from my wife and kids soon became, “Dad, what’s for dinner?” “Dad, can you get me some water?” “Dad, can we play soccer?”

직장에서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나의 다른, 즉 좋은 아빠가 되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아내와 아이들이 내게 인사하자마자 곧 아빠, 저녁 때 뭐 먹어요?”, “아빠, 물 좀 갖다 주실래요?”, “아빠, 같이 축구할래요?”가 뒤따라온다.

 

I just wanted to sit down. And even though part of me really wanted to be a good dad, I didn’t feel like serving my family’s needs. That’s when I saw it: a thank-you card my wife had received from someone at church. It pictured a bowl of water, a towel, and dirty sandals. Across the bottom were these words from Luke 22:27: “I am among you as one who serves.”

나는 그냥 좀 앉아있고 싶었다. 물론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가족의 필요만 들어주는 봉사는 하고 싶지 않았다. 그때 아내가 교회의 누군가로부터 받은 감사카드를 보게 되었다. 그 카드에는 물이 담긴 그릇과 수건, 그리고 더러운 신발이 그려져 있었다. 아래쪽에는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느니라라는 누가복음 2227절 말씀이 적혀있었다.

 

That statement of Jesus’s mission, to serve those He came to seek and save (Luke 19:10), was exactly what I needed. If Jesus was willing to do the dirtiest of jobs for His followerslike scrubbing His followers’ no doubt filthy feet(John 13:117)I could get my son a cup of water without grumbling about it. In that moment, I was reminded that my family’s requests to serve them weren’t merely an obligation, but an opportunity to reflect Jesus’s servant heart and His love to them. When requests are made of us, they are chances to become more like the One who served His followers by laying down His life for us. Adam Holz

예수님이 오셔서 찾으시고 구원하신 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이라고 한 그 말이(19:10) ‘정확히내게 필요한 말이었다. 예수님께서 아주 지저분한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신 일 같은 더러운 일을 기꺼이 하셨다면, 나도 불평하지 않고 내 아들에게 물을 가져다 줄 수 있어야 했다(13:1-17). 그 순간 나는 가족의 부탁을 들어주는 일이 마지못해 하는 의무가 아니라, 예수님이 보여주신 종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을 내 가족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어떤 부탁을 받을 때, 그때가 바로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제자들을 섬기신 그분과 같이 되는 기회인 것이다.

 

Lord, sometimes it’s hard to serve others’ needs. Help us to become more like You, willing to express Your love in the many opportunities we have to serve those around us each day.

주님, 때론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어렵습니다. 매일 주변 사람들을 섬겨야 하는 많은 기회가 있을 때 주님의 사랑을 기꺼이 표현하여 주님을 더욱 닮아가도록 도와주소서.

 

 

God’s love for us empowers us to serve others.//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은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내가 어떤 존재인가를 알고 내가 받은 사랑의 깊이를 안다면 나도 남을 섬길 수 있습니다. 내가 더 성숙하여서 누가 더 크냐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이 섬기느냐를 다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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