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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2:44

제8장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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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증거들

Testimonies to God's Marvelous Creation

Duane T. Gish 博士 著, 이종헌 博士 譯

 

Paley 주교와 시계 제조자

 

약 200년 전에, 영국의 성직자인 William Paley 주교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에 관하여 책을 썼다. 그는 상당히 복잡한 생물의 예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으며, 그것들은 설계와 목적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생물이 전능하신 창조주에 의하여 창조되었음이 분명하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을 말하면서, 그는 시계 제조자 논쟁이라고 알려지게 된 것을 도입하였다. 그는, 시계는 시간을 알려준다는 목적이 있음을 드러낸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그는 시계가 얼마나 복잡한가를 언급했다. 훈련된 시계 제조자만이 그것을 조립하는 방법을 안다. 그는, 시계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모든 것이 목적 있음을 시사해 준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총명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시계가 구성되어 각 부분이 그 기능을 수행하고 시계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작동하는 방식 등을 설명했다. 그는, 이 복잡한 구성을 위해서는 구성자가 필요하며, 위대한 마스터플랜을 위해서는 계획자가 필요하다는 것과 목적 있음에 대한 증거는 전능한 창조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의 논점은 시계 제조자의 존재에 대한 풍부한 증거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Paley 주교는 시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신기하게 설계된 많은 생물들의 존재를 지적했다. 그들의 기원은 그들을 설계하고 창조하신 전능한 창조주의 존재에 의해서만이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논박을 당한 적이 없었으나, 1859년에 진화에 관한 다윈의 책이 출판되고 진화론적 사고가 꾸준히 침투함에 따라, Paley 주교의 주장은 쉽게 잊혀지거나 무시되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무한히 복잡한 생물, 심지어 아주 작고 미세한 형태의 생명이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임의, 우연, 우발적 과정으로는 그 기원을 설명할 수 없는 생물에 대해 많은 예를 지적할 수 있으므로, Paley 주교의 주장은 200년 전보다 오늘날이 훨씬 더 힘이 있다.

 

 

폭탄먼지벨레

폭탄먼지벌레는 지구의 온대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그것의 길이는 대략 4cm이며, 신기하게 복잡하고 매우 효율적인 방어기구를 가지고 있다. 적이나 약탈자가 적당한 위치에 도달하면, 이 작은 풍뎅이는 그것의 꼬리에 있는 똑같은 한쌍의 연소관으로부터 매우 뜨겁고 자극성인 기체를 발사한다.

Time-Life 출판사에서 출판된 The Insects(Time-Life Books, New York, 1962)에 들어있는 일련의 사진들에서, 폭탄먼지벌레를 점심으로 먹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그것에게 접근하는 두꺼비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폭탄먼지벌레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두꺼비가 폭탄먼지벌레를 잡아먹으려고 그의 입을 열자마자, 풍뎅이는 그의 연소관을 이리저리 회전시켜서, 정확히 올바른 순간에, 쾅! 그 두꺼비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은 가관이다! 그것의 혀는 길게 나와 있고, 재갈이 물려서, 최대한 빨리 뒷걸음친다! 반면에, 자그마한 폭탄먼지벌레는 최대한 고요하게 걸어서 사라진다.

과학자들이 폭탄먼지벌레(과학적 이름은 Brahinus이다)를 처음으로 발견했을 때, 그들은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이런 놀라운 묘기를 행할 수 있는지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내려 했다. Hermann Schildknecht 박사를 포함하여 여러명의 과학자들이 그에 관련된 과정을 이해하려고 연구했다. 사용된 장치의 형태를 조사하려면 그 풍뎅이에 대해 미세수술을 해야 되었으며, 폭탄먼지벌레가 어떤 종류의 화학물을 이용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그 장치로부터 화학 물질을 추출했다.

폭탄먼지벌레가 이중의 장치를 갖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똑같은 두개의 방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 두개의 화학물질(하이드로키논과 물에 용해된 과산화수소)을 저장해 두고 있다. 화학자가 이들 두 화학물질을 혼합한다면, 과산화수소는 하이드로키논을 산화시켜서 그 혼합물은 갈색 수프처럼 보인다. 폭탄먼지벌레는 과산화수소가 하이드로키논을 산화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신비한 억제물을 첨가한다. 그 풍뎅이 안에서는, 이 화학물질의 혼합물이 전혀 반응을 하지 않고 결합된다. 그 용액은 수정처럼 맑게 남아 있다.

폭탄먼지벌레가 위협을 받아서 그의 소형 대포를 사용해야 할 경우, 그것은 화학물질의 용액을 두개의 저장실에서 두개의 연소관으로 뿜어낸다. 연소실 안에서, 그 풍뎅이는 두개의 효소를 공급한다 - 카타라제와 퍼옥시다제(자신에게는 아무 변화가 없으면서 화학반응을 매우 빨리 일어나게 하는 촉매). 따라서, 하나의 촉매를 자꾸자꾸 되풀이하여 (어떤 때는 1분에 10억번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박테리아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물에 있어서, 이들 촉매는 단백질들로 구성되며, 이들을 효소라 부른다.

카타라제는 과산화수소를 매우 빠르게 물과 산소로 전환시키는 효소이다. 그 다음에, 퍼옥시다제 효소는 산소로 하여금 하이드로키논을 키논이라는 다른 화학물로 매우 빠르게 산화시키도록 해 주는데, 그 키논은 유독성 또는 자극성 화학물이다. 폭탄먼지벌레의 연소관에서는, 액체와 기체를 섭씨 100도까지 가열하고 큰 압력을 일으키는 이러한 모든 일들이 극히 빠르게 일어난다. 압력이 충분히 높게 되면, 폭탄먼지벌레는 그것의 연소관 끝에 있는 밸브를 열고, 뜨거운 기체를 대단한 힘으로 발사한다. 기체가 발사될 때 실제로 "쾅"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폭탄먼지벌레는 그 폭발을 수분 동안에 15내지 20번 반복할 수 있다. 그것은 연소관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으며,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다!

폭탄먼지벌레는 매우 복잡한 장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저장실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매우 특수한 두개의 화학물질을 저장한다. 더욱이, 그것은 두개의 화학물질이 서로 반응하는 것을 막아주도록 특별히 설계된 억제물을 공급해야 한다. 이 억제물은 단백질일 것으로 믿어지며, 매우 크고 복잡한 분자이다. 연소관들 또한 특수하다. 그것들은 섭씨 100도까지 가열되는 폭발성 화학물질에 의하여 영향 받지 않을 능력을 가지고 있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야 하며, 또한 높은 압력을 받을 때 파괴되지 않도록 만들어져야 하고, 정확히 조절되어서 아주 정확한 순간에 압력이 제거되도록 하는 밸브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폭탄먼지벌레는 또한 신기하게 설계된 근육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연소관들을 적당한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연소관에 두개의 효소, 즉, 카타라제와 퍼옥시다제가 전체 과정에 실패 없이 공급되어야 한다. 모든 것들이 정확히 올바른 시기에 정확한 작업 순서로 이루어져야 한다.

폭탄먼지벌레는 그러한 신비롭게 복잡하고 완벽히 기능을 발휘하는 장치를 어떻게 얻게 되었을까? 진화론자들은 폭탄먼지벌레가 수천번의 유전자적 실수(돌연변이)에 의하여 보통의 풍뎅이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 반면에, 창조론자들은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복잡한 과정이 일련의 사고에 의해서는 절대로 생길 수 없다고 지적한다. 특별히 모든 것이 작동하기 전에는 아무 것도 작동하지 않으므로.

다음을 생각해 보자: 수백만년전에 작은 풍뎅이가 있었다고 가정하자(그것을 Beetle Bailey, 줄여서 B.B.라 부르자). 어느 날 그것의 엄마와 아빠가 그의 생일 선물로 화학물질 세트를 주었다. 이 화학물질 세트에는 과산화수소와 하이드로키논 및 카타라제와 퍼옥시다제를 포함한 약간의 효소까지 포함하여 모든 종류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었다. 화학물질 세트를 받은 지 얼마 후에, B.B.는 지하실에 있는 화학실험실에 내려가 화학물질들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는 과산화수소와 하이드로키논, 카타라제, 퍼옥시다제 등을 혼합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했다. 그래서 그는 그것들을 모두 시험관 속에서 혼합하였다. 그리고는 쾅! 그렇다 - 그 실수는 불쌍하고 작은 B.B.를 그의 화학실험실의 모든 벽과 천장에 날려버리고 튀기게 했다. 여기에 진화에 대한 첫 번째 문제가 있다: B.B.는 그의 자손에게, 꼬마 풍뎅이들은 그러한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할 필요가 있지만, 그것은 그런 경고를 할 수가 없다. 그것이 자손을 낳을 수 있도록 살아있지 못하기 때문에! 따라서, 수백만 세대와 수백만년이 지나도록, 꼬마 풍뎅이는 그들 자신을 날려버렸다 - 쾅! 쾅! 쾅!

몇몇 꼬마 풍뎅이는 그가 두개의 화학물을 두개의 효소와 완전히 분리하여 저장해야 된다는 것을 짐작했을 수도 있다. 물론, 이것을 위해서 그는 저장실을 가져야만 한다. 그러나 그것이 두개의 화학물을 갖기 전에 뭐하러 저장실을 만들어내겠는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것이 두개의 화학물을 저장할 장소를 갖기 이전에는 그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물론, 화학물질이 서로 반응하여 갈색 수프를 만드는 것을 막아주도록 억제물이 개발되기 전에는 두개의 화학물과 저장실이 전혀 쓸모가 없을 것이다. 한편, 억제될 필요가 있는 두개의 화학물을 갖기 전에는 억제물을 발명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러나, 어떤 신비로운 과정에 의하여 B.B.가 가까스로 두개의 화학물과 억제물 및 저장실을 발명했다고 가정하면, 이 화학 혼합물을 가지고 그것이 무엇을 하겠는가? 효소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그 화학물들은 폭발하지 않을 것이며 열이나 자극성 기체를 발생시키지 않을 것이다. 효소가 없다면 화학물들은 단지 가만히 앉아서 그것의 내장을 부식시킬 것이지만, 화학물을 갖기 전에는 그것이 무엇 때문에 효소를 개발시키겠는가? 반면에, 효소를 갖기 전에는 그것이 무엇 때문에 화학물과 억제물과 저장실을 개발하겠는가?

B.B.가 두개의 효소를 개발했다면 어떻게 될까? Beetle Bailey가 폭탄먼지벌레가 되었을까? 그는 두개의 화학물과 억제물, 저장실을 갖고 있으며, 또한 억제물을 쉽게 중화시키고 두개의 화학물을 폭파시킬 수 있는 두개의 효소를 가지고 있다. B.B은 이 모든 것들을 혼합한다. 그리고, 쾅! 그는 자기 자신을 날려버린다! 그는 아직 연소관을 만들어내지 않았다! 그가 가진 것은 저장실이 전부일 뿐, 배출구 밸브 등은 없다. 또 다시, 쾅! 쾅! 쾅! 수백만년 동안, 꼬마 풍뎅이는 자기 자신을 꾸준히 날려 버린다.

폭탄먼지벌레 안에서 연소관이 해야 할 일을 하도록 설계된 것을 가지려면 풍뎅이 안에 수천개의 유전자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한 관을 공학자가 만들려면 여러 해가 걸릴 것이며, 특히 풍뎅이가 만들어내는 물질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풍뎅이의 연소관 하나라도 유전자적 실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들 모든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어떤 기적에 의하여 한마리의 풍뎅이가 두개의 화학물, 억제물, 저장실, 효소 및 연소관을 가까스로 만들어 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고 해서 Beetle Bailey가 폭탄먼지벌레일까? 그의 통신망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그것은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신호를 보낼만한 방도를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이 친구와 적의 차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연소관에 약간만 잘못 전달되더라도 B.B.는 상당한 친구를 잃을 것이다.

폭탄먼지벌레가 되기 위해, B.B.는 태초에서부터 완벽한 모든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것은 전언을 전달하며, 아주 적절한 시기에 연소관으로 하여금 회전하게 하여 목표를 향하도록 하며, 화학물을 연소관으로 뿜어내고, 연소관의 밸브를 열게 하도록 하는 통신망을 왜 만들어 내려고 했을까? 모든 장치가 완벽하기 이전에는 그 복잡한 전언 체계가 어떤 쓸모가 있었을까? 한편으로, B.B.가 통신망을 갖기 이전에는 그들 모든 화학물과 특별한 장치가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 각각의 것들이 쓸모가 있기 이전에 모든 것들이 완전하며 제 기능을 발휘해야만 했다.

진화론자들은 폭탄먼지벌레가 보통의 풍뎅이로부터 진화되었으며, 그 변화는 느리고 점진적이었으며, 많은 유전자적 실수(혹은 돌연변이)를 겪었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나쁘다. 사실상, 소위 말하는 "좋은" 돌연변이라는 진화론적 개념을 지지해 주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모든 돌연변이는 나쁘기 때문에 진화는 불가능하다!

더욱이, 진화론자들은 각각의 중간 단계 풍뎅이가 어찌어찌 해서 가까스로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앞선 형태보다 우월해야함을 믿어야 한다. 따라서, 진화론에 따르면, 기다란 일련의 유전자적 실수 또는 돌연변이가 보통의 풍뎅이를 점차로 폭탄먼지벌레로 변화시켰다. 중간 단계의 아무 것도 폭탄먼지벌레가 아니라 할지라도 각 중간 단계는 살아남아야 할 뿐만 아니라 앞의 단계보다 다소 우월해야 했다. 폭탄먼지벌레에 필요한 신기하게 복잡한 기능들이 유전자적 사고의 결과로써 생겨났다고 믿는 것은 기껏해야 순전한 조작일 뿐이다.

 

 

딱따구리

 

어떤 사람들은 딱따구리가 보통의 새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딱따구리는 매우 특별하게 만들어졌으며, 실제에 있어서 그것은 소형 수동착암기를 닮았다. 콘크리트에 구멍을 뚫으려면 많은 힘이 필요하며, 수동착암기와 특히 그것을 작동시키는 사람은 그 진동을 받는다. 딱따구리는 어떻게 해서 그의 부리가 파열되거나 뇌가 박살나지 않고 일분에 수천번씩 그의 부리를 나무에 때려 박을 수가 있을까? 또한, 나무에 구멍을 뚫는 모든 작업을 마친 후, 어떻게 해서 그는 나무 안에 도달하여 그의 점심을 위해 벌레를 끄집어 낼 수 있을까?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통의 새가 어떻게 해서 딱따구리로 진화했는지를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우선, 딱따구리는 특별한 종류의 부리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아코디언처럼 접혀지지 않으면서 나무를 팔 수 있을 만큼 강하고 날카로운 것이 틀림없다. 또한 딱따구리는 그가 뚫으려고 하는 나무를 굳게 잡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는 발로 걸터앉지 않는다. 그는 매우 견고한 꼬리 깃털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자신을 나무에 꽉 죄게 하며, 특별히 설계된 발에는 발톱같이 생긴 네개의 발가락이 있다. 두개의 발가락은 앞쪽 혹은 위를 향하고 두개의 발가락은 뒤쪽 혹은 아래를 향해 있는데, 그런 배열은 그로 하여금 훌륭하고 단단하게 움켜쥘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의 머리가, 구멍을 뚫기 위해 필요한 끔찍한 난타를 당하는 동안에, 딱따구리의 두개골 속에 있는 뇌를 덜컹덜컹 움직이는 것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의 머리에는 충격흡수기들이 갖춰져 있다! 이들 충격흡수기는 타격을 가라앉혀주므로, 딱따구리의 두개골과 뇌는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는다.

딱따구리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것은 그것의 혀이다. 벌레나 곤충에까지 다다르기 위해 그의 혀를 나무 깊숙이 도달시키려면 딱따구리의 혀는 매우 길어야 한다. 이들 곤충들을 잡아채기 위해서, 딱따구리의 혀는 끈적끈적한 물질을 분비시키는 특수한 선(腺)을 갖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파리가 파리잡이 끈끈이에 달라붙듯이 벌레들이 딱따구리의 혀에 들어붙는다. 딱따구리는 "접착제"에 달라붙은 곤충을 나무로부터 당겨서, 그의 긴 혀로 당긴 다음 벌레를 그의 입으로 긁어모은다.

딱따구리는 그렇게 긴 혀로 무엇을 하는가? 그는 혀를 단순히 말아서 부리 안에 저장할 수 없다. 그렇게 할 경우 그는 혀 때문에 숨이 막혀 죽을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아주 독특한 이 문제에 대해 아주 독특한 해결책을 제공하셨다. 보통의 새의 혀는 부리의 뒤쪽에 정착되어 있지만, 딱따구리의 경우는 혀가 매우 길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따라서, 딱따구리의 혀는 오른쪽 콧구멍에 정착되어 있다! 그 혀는 실제로 두개의 반쪽으로 되어 있다. 그것이 오른쪽 콧구멍에서 나오면 두개의 반쪽으로 쪼개진다. 각각의 반쪽은 피부 아래에 있는 두개골의 양쪽을 통과하여, 부리의 아래쪽을 돌아 올라와서, 부리 안에 있는 구멍을 통하여 부리로 들어간다. 여기서 두개의 반쪽이 결합한다. 이와 같이, 딱따구리가 그의 긴 혀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그것을 말아 올려서 오른쪽 콧구멍에 저장한다.

보통의 새처럼 딱따구리의 혀가 부리의 뒤쪽에 정착되어 있었다면, 이런 특별한 혀의 배열이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을까? 그것이 어떻게 해서 가까스로 오른쪽 콧구멍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까? 그 정착부가 부리의 뒤쪽에서 오른쪽 콧구멍으로 갑자기 뛰었다면, 그 혀는 매우 짧을 것이다. 반면에, 그것이 부리의 뒤쪽에서 오른쪽 콧구멍으로 서서히 이동했을까? 또한, 모든 중간 단계 동안에, 그 혀는 나무 안에 있는 벌레에 도달하여 딱따구리가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길 수 있었을까?

어떤 새가 긴 혀를 개발하여 오른쪽 콧구멍에 정착시켰으나, 강하고 날카로운 부리 또는 강력한 목 근육, 충격흡수기 및 특수한 발가락과 발톱은 개발시키지 않았다고 가정하자. 딱따구리가 갖고 있는 다른 장치를 갖지 않은 채 새가 긴 혀를 만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반면에, 어떤 새가 나무에 구멍을 뚫는 데 필요한 모든 특수 장치를 개발했으나, 긴 혀는 없다고 가정하자. 그는 곤충으로 식사를 하려는 열망으로 나무에 구멍을 뚫는 데에 시간을 하루종일 소비할 것이지만, 모든 힘든 작업을 마친 후에는, 벌레나 곤충에 다다를 수 없을 것이다. 또 다시 당신은 모든 것이 작동하기 전에는 아무 것도 작동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딱따구리는 진화되지 않았으며, 진화될 수도 없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딱따구리를 창조하실 수 있으셨다.

 

 

사수어(射水魚)

사수어는 다소 놀랄만한 묘기를 부린다. 그는 물에 걸쳐진 가지 아래에 자신을 위치시키고 거기서 곤충을 발견한다. 그는 물표면 바로 아래에 도달할 때까지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떠올라서, 그의 입으로부터 물을 쏘아 벌레를 물 속으로 떨어뜨린다. 곤충이 도망가기 전에, 사수어는 그것을 먹어버린다. 사수어가 이 일을 할 때 그것의 눈은 물 아래에 있으며, 물 속에서와 공기 중에서의 빛의 굴절이 다르기 때문에, 벌레는 실제 그것의 위치보다 약간 다르게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수어는 항상 목표를 주시함으로써 이 차이를 보정하는 방법을 안다. 딱따구리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거동과 능력이 일련의 유전자적 사고에 의하여 진화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삼엽충의 눈

 

삼엽충은 오랫동안 멸종되었던 생물이지만, 하나님의 창조 능력에 대한 신기한 증거를 주며, 진화론에 대한 믿음의 어리석음을 나타낸다. 삼엽충(Trilobite)은 세개의 부분 혹은 엽(葉)(lobe)을 가졌기 때문에 그 이름이 삼-엽-충(Tri-lobe-ite)이다. 진화론자들은 그것들이 약 200만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믿지만, 대부분의 창조과학자들은 그것들이 불과 수천년 전에 노아의 홍수 때문에, 또는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멸종되었으리라고 믿고 있다. 삼엽충은 무척추동물이다. 그것들은 내부에 뼈대가 없지만, 강한 바깥 덮개 혹은 외골격을 가졌다. 대부분은 몇 밀리미터에서 2.5cm까지 매우 작지만 어떤 것은 30cm나 되는 것도 있다. 그것들은 얕은 바다의 바닥에서 살았는데 대개는 눈을 가졌다.

이 동물에 있어서 삼엽충의 눈은 가장 놀라운 특징이다. 과학자들은 삼엽충 눈의 광학을 연구할 수 있었다. 우리 눈의 수정체는 살아있는 유기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죽은 후에는 빨리 분해된다. 그러나, 삼엽충의 수정체는 무기질의 결정상 탄산칼슘염 즉, 방해석(方解石)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삼엽충의 수정체는 고생물학자들이 발견한 화석 내에 아직도 그대로 있다. 삼엽충의 눈에 관한 대부분의 흥미진진한 연구를 수행한 사람은 시카고 대학의 교수인 Riccardo Levi-Setti 박사이다.

이들 눈에 관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2중 수정체를 갖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눈은 단 하나의 수정체만을 갖는다. 그러나, 물 아래에서 찌그러짐이 없이 보기 위해서는, 각 눈에 2중 수정체를 가져야 하는데, 삼엽충은 정확히 이것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삼엽충의 눈에 관하여 가장 불가사의한 것은 그것이 완벽하고 찌그러짐 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Levi-Setti 박사는 삼엽충이 Abbe의 싸인 법칙, 페르마의 원리 및 다른 광학 법칙과 원리를 "풀었다"는 것과, 완벽하게 만들어진 결정상의 수정체를 갖고 있어서 전혀 찌그러짐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들 눈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이들 눈이 물리학자에 의하여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그들은, 이 놀라운 일을 진화가 해낼 수 없으며, 오직 가장 위대하신 물리학자인 하나님만이 그들 완벽한 눈을 창조하실 수 있다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명백한 것을 부정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정교한 설계는 설계자를 요구한다는 것을 시인한다면,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불신에 대해 핑계치 못함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창조주이심을 믿지 않는 것에 대해 아무도 핑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로마서 1:20)

아무도 핑계치 못할 이유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로부터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거룩한 능력, 그분의 무한한 지혜 및 그분의 신성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삼엽충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 확실히 인간보다 대단히 더 지혜로운 놀라운 지혜를 가진 설계자의 존재에 대해 부정할 수 없는 증거를 주셨다. 과학자들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야 광학의 법칙과 원리를 발견하였지만, 그들이 그러한 법칙과 원리를 발명한 것은 아니다. 인간이 발견한 모든 자연법칙과 과정들은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모든 창조는 그분이 그것을 창조하셨다는 풍부한 증거를 나타내므로, 우리는 그분을 찬양한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편 100:3)

우리는 우주가 스스로 창조될 수 없음을 알았다; 별들이 자기들 스스로 형성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그것들을 창조하셨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19:1)

화석 기록, 발생학, 비교 해부학 및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생물들의 복잡성과 조직체에 관한 우리의 연구로부터, 우리는 각각의 것들이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창조적 천재성에 대한 증거가 됨을 안다.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욥기 12:7-9)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우주와, 우리의 쉼터를 위해 그분이 준비하신 아름다운 지구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값진 삶에 대해 그분께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우리의 구원자 -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께 감사하고 찬양한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 4:11)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비드로전서 3:15)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21)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린도후서 10:5)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교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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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mazingCreation 제3장 식물과 꽃, 그리고 다른 많은 아름다운 것들 honey 2008.09.08 2739
10 AmazingCreation 제2장 지구의 창조 honey 2008.09.03 3143
9 AmazingCreation 제1장 누가 별들을 만들었는가? honey 2008.08.28 3590
8 AmazingCreation 서론: 창조와 진화 - 기원에 관한 두개의 다른 관점 honey 2008.08.26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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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bleAlive Bible Alive : Vol. 1 Genesis honey 2008.07.23 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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