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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바다속의 생물 - 물고기, 고래 및 다른 많은 것들의 창조

Life in the Sea - The Creation of Fishes, Whales, and many other Things

Duane T. Gish 博士 著, 이종헌 博士 譯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1:20-23)

 

 

무척추동물

 

  바다 속에는 모든 종류의 생물이 살고 있다 - 어떤 것은 매우 작고 어떤 것은 매우 크며, 어떤 것은 매우 아름답고, 어떤 것은 괴이하거나 이상한 것이 있다. 바다 속에 살고 있는 가장 작은 생물은 박테리아, 원생동물, 말무리 같이 아주 작고 미세하며 단세포 형태의 생명이다. 그러나, 많은 말무리들이 단 하나의 세포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아주 작지는 않다. 길이가 수 미터까지 자라는 해조는 말무리이다. 바다에 사는 생물에는 해면, 해파리, 대합, 굴, 성게, 해삼, 불가사리, 갯나리, 꽈리조개, (지금은 멸종되었다고 믿고 있는) 삼엽충, 바다가재, 지렁이, 달팽이, 조개삿갓 등등과 같은 많은 종류의 복잡한 무척추동물도 포함된다. 이들 각각에 수십억 곱하기 수십억 마리의 생물들이 오늘날 바다 속에 존재한다. 일부는 지렁이나 해파리와 같이 단순하게 연한 몸을 갖고 있지만, 대합, 굴, 꽈리조개와 같은 것들은 바깥에 껍질을 갖고 있으며 안쪽 부분은 연하다. 바다가재나, 지금은 멸종되었다고 짐작되는 삼엽충과 같은 것들은 외골격이라 부르는 단단한 덮개를 외부에 갖고 있으며 내부는 연하다. 이들 생물 모두는 매우 매우 복잡하며, 소화와 번식과 이동을 위한 특수한 기관들을 갖고 있다.

 

 

척추동물

 

  물론, 우리 모두는 바다와 호수와 강에 살고 있는 여러 종류의 물고기에 관하여 알고 있다. 그들 역시 방대하다. 오늘날 바다 속에는 십억의 수십억 배의 청어가 있다고 추정된다. 양서류, 파충류,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로 물고기는 내부의 뼈대를 갖고 있으며, 따라서 척추동물이라 한다.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도 있다. 거기에는 고래, 돌고래, 참돌고래, 바다표범, 강치, 해우 등이 있다. 포유동물이란 온혈이며, 그들 자손을 산 채로 출생시키며, 어린것들을 젖 먹여 키우는 생물을 말한다. 오래 전에는 사경룡(蛇頸龍)(plesiosaurs)이나 어룡(魚龍)(ichthyosaurs)과 같이 바다에 살았던 (전설이나 민속에서 "바다 괴물"이라 불렀던) 해양 파충류도 있었다. 분명히 그들과 공룡은 여러가지의 같은 환경 조건으로 인하여 멸종되었다.

  제3장에서, 박테리아와 같이 아주 작고 미세하며 단세포 형태의 생명조차도 극도로 복잡하다고 언급했었다. 사실상, 생명은 무한정 복잡하며, 과학자들이 박테리아나 기타 그와 같은 형태의 생명을 영원히 연구할 수 있다면, 역시 우리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물론, 바다와 육지에 사는 많은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은 박테리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그들은 매우 복잡한 신경계, 소화계, 생식계, 순환계(피를 순환시키는 계통) 및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지는) 감각기관을 갖고 있다.

  이들 모든 신기한 생물이 어디서 왔을까? 그러한 수많은 종류의 생물의 존재에 관하여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성경은 이들 생물들이 하나님에 의하여, 그분 자신의 희망에 따라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그 분의 무한한 지식과 지혜와 능력에 의하여, 이들 모든 생물들을 그분이 착상하고, 계획하고, 설계하고 만드셨다. 그러나, 앞서 설명하였듯이, 진화론자들은 생명이 스스로 창조되었다고 믿는다. 즉, 최초의 아주 작고 미세한 형태의 생명은 화학과 물리에 의한 우연과정의 결과였다고. 진화는, 최초의 아주 작고 단세포 형태인 생명이 어찌어찌 해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거나 과거에 존재했었던 다른 모든 형태의 생명을 낳거나 진화시켰다고 가르친다. 진화는 인간이 원숭이, 뱀, 바퀴벌레, 양파, 박테리아 및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다른 것들과 공동의 조상을 갖고 있다고 하며, 당신과 내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 수백만 번의 DNA 사고에 의한 결과라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어떻게 일어났다고 믿는가? 그들은 무엇이 이 미세한 단세포 생물을 두뇌와 눈, 귀, 코 및 기타 많은 복잡한 구조를 갖는 동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가? 어떻게 해서 그토록 작은 단세포 생물이 장미와 같은 아름다운 꽃으로 진화하고, 또한 복숭아나무 같은 신기한 식물로 전환될 수 있는가? 진화론에 따르면, 이 과정에 들어있는 모든 것들에는 목적도, 계획도, 지성도 없다고 한다. 최초의 생명 형태에서 다른 모든 살아 있는 생물로 전환되기 위해 일어나야 했던 모든 변화가 사고 또는 유전학적 실수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유전자와 염색체

 

  우리가 가진 수조개의 세포 각각의 핵 속에는 우리가 무엇(인간)이며 우리가 갖게 된 특정한 특징(눈의 색깔, 피부색, 키, 지능, 성 등등)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을 돕는 유전적 물질이 들어 있다. 우리는 이 유전적 물질의 반씩을 각각의 부모로부터 받았다. 각각의 특징을 결정하는 것을 돕는 이 유전적 물질을 유전자라 하며, 수천개의 유전자가 각각의 염색체 속에 조직되어 있다. 인간은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 각각의 부모로부터 23개씩 온다. 생명체가 번식을 할 때는, 그들이 박테리아이든, 소나무이든, 인간이든 간에, 그 유전적 물질 모두의 복제물이 생성되어야 하고 각각의 자손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유전자를 구성하는 물질의 종류는 디옥시리보핵산(DNA)이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각각의 유전자, 즉 DNA 분자는 수천개의 소단위(subunit), 즉 고리의 기다란 사슬로 구성된다. 우리 생화학자들은 이들 고리, 즉 소단위를 뉴클레오티드라 부른다. 이들 뉴클레오티드를 유전 알파벳의 문자인 것처럼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영어 알파벳의 26개 문자가 어떤 정확한 순서로 결합되어 이 문장을 구성하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유전 알파벳의 뉴클레오티드가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어 각 형태의 생명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는 유전 정보를 구성한다.

  이 책의 많은 복제물이 인쇄되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 각 문장 내의 문자가 정확한 순서로 재생되어야만 했다 - 각 문장, 각 문단 및 각 장이 특정한 방식으로 배열되어 모든 것이 뜻이 통해야만 했다.

  생명체가 번식을 할 때, 그들은 그들의 수천개의 유전자를 복제해야 한다(인간은 최소한 100,000개, 또는 백만개 이상일지도 모르는 수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수백만개 또는 수십억개의 뉴클레오티드가 유전자 속에서 발견되는 정확한 순서로 배열되어야 한다. 각각의 생명체가 이 일을 그렇게 정확하게 행한다는 것은 철저하게 믿기 어려운 것이다.

 

 

돌연변이

 

  타자수가 편지 혹은 원고를 칠 때, 그는 보통 몇 개의 실수를 할 것이다 - 그 숫자는 타자수의 기술과 주의에 달려 있다. 이들 실수의 대부분은 발견되고 수정된다. 반면에, 수천의 특정한 생물체들은 그들이 정확한 순서로 배열해야 하는 수십억개의 뉴클레오티드 중에서 단 하나의 실수도 없이 그들 자신을 번식한다. 물론, 그것을 행할 때 아무 생물도 그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 그것은 모두 생식세포에 의해서 자동으로 행해진다. 그러나, 생물이 그 유전자를 번식할 때 어쩌다가 한번씩 실수를 한다.

  이 책의 앞에서, 응혈인자 VIII에 대한 유전 정보를 지정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언급했었다. 그 유전자 내에 있는 186,000개의 뉴클레오티드의 특정한 순서 혹은 배열은 그 세포에게 응혈인자를 만드는 방법을 말해준다(응혈인자 VIII은 약 2,400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단백질이다). 이 응혈인자가 없으면 피는 아주 빈약하게 응고하며, 그 사람은 혈우병이라는 피의 결함을 겪게 된다(혈우병 hemophilia에서 "hemo"는 피를 의미한다). 그 유전자를 재생하는 데 있어서, 재생세포가 전체 186,000개의 뉴클레오티드 중에서 단 하나의 뉴클레오티드를 잘못 위치시키고, 그 유전자가 자손에게 유전된다면, 그 아이는 응혈인자 VIII을 생성시킬 수 없게 되며 그는 혈우병자가 될 것이다.

  유전자가 복제될 때 일어나는 이러한 변화 혹은 실수를 돌연변이라 한다. 인간에 있어서, 우리는 겸상세포 빈혈증과 같은 약 2,000개의 유전적 질병이 돌연변이에 의해 야기된다고 알고 있다. 다른 돌연변이는 실명, (자손을 낳지 못하는) 불임, 또는 다른 불구의 조건을 야기시킨다. 그것에 관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다! 돌연변이는 나쁜 것이다! 여러 경우에 있어서 돌연변이는 치명적이다; 즉, 돌연변이가 유전되는 생물은 죽은 채로 태어나거나 출생 이후 얼마 안 가서 죽는다. 나의 연구를 통하여 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돌연변이는 예외 없이 나쁜 것이다!

 

 

진화론

 

  진화론자들은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나쁘다고 말하지만, 또한 그들은 어쩌다 한번 - 가령 10,000번에 한번 정도 - 돌연변이가 좋은 쪽으로 발생하기도 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말하기를, 단지 우연에 의해서, 아주 어쩌다 한번은 식물이나 동물에 있어서 돌연변이가 좋은 쪽으로의 변화를 낳는다고 한다. 즉, 좋은 돌연변이의 유전자가 유전되는 생물은 원래의 생물과 비교할 때 약간의 장점을 갖는 방식으로 변화된다. 그들이 상상하기로는, 이제 그것이 더 빨리 뛸 수 있다거나, 더 잘 싸우며, 더 많은 식량을 얻는다거나 더 많은 자손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좋은 돌연변이가 유전되는 생물은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 원래의 것보다 더 많은 수를 번식할 것이므로, 궁극적으로 수백년 또는 수천년이 지나면 그것이 원래의 생물을 대치한다고 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변화만을 야기시키며, 이들 작은 변화가 생물을 새로운 종(種)으로 전환시키려면 수백번 혹은 수천번이 필요하다. 따라서, 진화에 의하여 새로운 종의 기원이 탄생하려면 천년이 수십번 혹은 수백번 지나야 한다. 무척추동물이 물고기로 진화하거나, 혹은 파충류가 새로 진화하려면 1억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미세한 단세포 생물이 해면, 해파리, 대합 등과 같이 복잡한 무척추동물로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이들 무척추동물의 종(種) 중의 하나가 후에 점차적으로 여러 종류의 물고기로 진화되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어떤 물고기가 양서류(도롱뇽과 같이 땅과 물 양쪽에서 살 수 있는 생물)로 진화되었다. 그리고 나서 양서류가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로 진화되었고; 파충류가 (두더지와 뒤쥐 같은) 하등의 포유류로 진화되었고; 하등의 포유류가 (원숭이 같은) 고등의 포유류로 진화되었고; 최종적으로 원숭이는, 진화에서 가장 고등한 포유류라고 간주하는 인간으로 진화되었다고 진화에서는 가르친다. 진화에 의하면, 돌연변이는 최초 형태의 생명이 다른 모든 생물로 변화되는 데에 필요한 발생기구라는 것을 보통으로 받아들인다. 모든 돌연변이는 사고이며 실수라는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문제는, 해로운 돌연변이가 어떻게 해서 더 강한 새로운 종(種)을 낳을 수 있을까?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우리가 오늘날 여기 있는 것은 그러한 DNA 사고 또는 실수가 수백만번 일어난 결과라고 꾸준히 믿고 있다.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하셨을까?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오늘날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기 위해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진화는 생명체를 창조하기 위해 고안될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이며, 잔인한 방법이다. 진화론자들조차도 거의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불구, 병, 결함, 죽음 등을 야기시키는 나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또한, 진화론자들은, 원래의 생명체와 싸워 이기고 그것을 없애버리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좋은" 변이 인자가 생존을 위한 투쟁 속으로 들어가서 살아남아야만 한다고 믿는다. 진화론자들은 이 과정이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낳게 했으며, 그것은 약 40억년 전에 하나의 미세한 형태의 생명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은 전지하고 전능하시다. 그분은 순간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실 수도 있었는데, 왜 30억년이라는 기간에 걸쳐서, 그렇게 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이며 잔인한 방법을 사용하셨을까? 그 대답은 - 그분은 그렇게 안하셨다! 성경의 어느 곳에도,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하셨다는 손톱만큼의 암시도 없으며, 어떤 것을 창조하기 위해 하나님이 진화를 사용하셨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과학적 사실도 하나도 없다.

 

 

무척추동물 - 진화 아님!

 

  위에서 언급했듯이, 진화론자들은 박테리아와 같이 아주 작고 미세하며 단세포 형태인 생명으로부터 모든 생물이 비롯되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이 작은 형태의 생명이 해파리, 해면, 대합, 바다가재, 삼엽충, 불가사리 등등과 같이 복잡하고 다세포 형태인 생명으로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바위 속에서 박테리아와 말무리의 화석이 발견된 것은 그것이 30 내지 35억년 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는 과학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6억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진화론자들이 믿고 있는 캄브리아기 바위 속에서, 해면, 삼엽충, 해파리, 해삼, 꽈리조개 등과 같은 무척추동물 및 다른 종류의 고도로 복잡한 무척추동물의 화석이 대단히 많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이 옳다면, 이들 캄브리아기 동물들은 최초의 미세한 형태의 생명이 진화된 이래 약 20 내지 15억년 이후에 지구상에 나타났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의 믿음에 따르면, 30억년 된 암석에는 미세한 단세포 생물의 화석이 들어 있고, 약 6억년 된 암석에는 이들 단세포 형태의 생명으로부터 진화된 고등의 복잡한 무척추동물의 화석이 매우 다양하게 들어있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그 사이의 암석들은 30억년에서 약 6억년 사이로 추정된다. 이들 암석을 선캄브리아기 암석이라 한다. 이들 암석의 두께는 수백 m되는 것들도 있다. 대부분이 흐트러지지 않은 채 있으며, 화석을 보존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이들 암석 속에서, 미세한 단세포 생물과 방대한 양의 복잡한 무척추동물 사이의 전이 형태 또는 중간 형태의 화석이 많이 발견되어야 한다. 분명히, 고생물학자들이 미세하고 연한 몸을 가진 단세포 박테리아의 화석을 발견했으므로, 그런 생물과 복잡한 무척추동물 사이의 모든 화석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은, 미세한 단세포 생물과 복잡한 무척추동물 사이의 중간 형태 혹은 전이 형태의 화석이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이 화석의 기록에 처음 나타났을 때 해파리는 해파리이고; 성게는 성게이며; 해면은 해면이고; 삼엽충은 삼엽충이며; 다른 모든 무척추동물에 대해서도 그것은 사실이다. 이들 많은 다른 종류의 무척추동물들이 진화된 적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과학적 증거는 한 끄트러기도 없다. 사실상, 창조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묻는다. 이전의 형태 또는 중간 형태의 흔적이 없이 매우 복잡한 생물이 이렇게 다양하게 갑자기 나타난 것 이외에 창조에 대한 위대한 증거로써 암석이 다른 어떤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말인가? 이것은 창조에 대한 위력적이고 긍정적인 증거이다. 이 사실 - 미세한 단세포 생물과 복잡한 다세포 동물 사이의 커다란 간격 - 하나만으로, 의심할 여지없이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입증된다.

 

 

그리고 나서 - 모두 한번에 - 물고기를!

 

  진화론자들은, 1억년의 기간에 걸쳐 한 두 가지의 무척추동물이, 그들이 최초의 척추동물이라고 믿는 물고기로 진화했다고 믿는다. 진화론자들은 지렁이, 성게, 해면 중 어느 것이 물고기로 진화했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며 - 무척추동물과 물고기 사이의 중간 화석이 단 하나도 발견된 적이 없다! 무척추동물이 1억년의 기간에 걸쳐 물고기로 진화했다면, 그렇게 방대한 시간 동안에 수십억개의 중간 생물이 살고 죽었어야 한다. 우리의 박물관은 수천의 전이 형태 화석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수많은 양의 무척추동물 화석이 발견되었고; 수많은 양의 물고기 화석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그 사이의 화석은 절대로 아무 것도 발견된 적이 없다! 화석의 증거는 많은 다른 종류의 물고기가 완전히 형성되고 구별된 채로 등장했음을 증거해 준다.

 

 

바다 포유류

 

  인간, 말, 소, 개, 쥐, 원숭이, 꼬리 있는 원숭이, 코끼리, 돼지, 호랑이 및 낙타 등 대부분의 포유류는 육지에서 산다. 그러나 일부의 포유류는 바다에서 산다 - 고래, 돌고래, 참돌고래, 바다표범, 강치, 해우 등. 진화론자들은 이들 "해양 포유류"가 한때 땅에서 살던 포유류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일부의 사람들은, 수백만년 전에, 털이 많고 네발 달린 포유류가 먹이 혹은 은신처를 찾아서 위험을 무릅쓰고 물 속으로 갔다고 믿는다. 육축의 꼬리(tail)가 점차적으로 고래의 꼬리(fluke)로 변했으며; 뒷다리가 서서히 사라졌고; 앞다리는 물갈퀴로 변화했으며; 마침내 무한히 긴 시간에 걸쳐, 이들 생물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고래로 되었다. 어떤 진화론자는 고래와 돌고래의 조상이 소나 돼지 또는 물소를 닮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고래의 조상이 소였으며, 어떤 이유에서인가 이 소가 위험을 무릅쓰고 대양으로 갔다고 가정하자. 어떤 이상한 이유 때문에, 그것의 꼬리가 고래의 넓은 꼬리로 진화되기 시작했다(그것이 물 속에 있기 때문에 파리를 쫓기 위한 꼬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즉, 그것의 꼬리가 넓은 꼬리로 점진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유전자적 실수, 즉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다른 유전자적 사고는 그것의 뒷다리를 점점 작게 만들기 시작하도록 했다. 또 다른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 유전자적 실수가 그것의 앞다리를 물갈퀴로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매우 매우 이상하게도, 그것의 콧구멍은 주둥이 끝에서 머리 위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진화의 도중에 이 생물이 어떻게 생겼을지는 생각하지 말기로 하자. 그것의 꼬리는 부분적으로만 넓은 꼬리로 된 상태이다. 그 꼬리는 그것이 물 밖으로 나갈 때에 파리를 쫓기에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데, 그것이 부분적으로만 고래이고 여전히 많은 시간을 땅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파리를 쫓을 일이 있기 마련이며, 그 꼬리는 수영을 하는 데에도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의 뒷다리는 분명히 매우 큰 장애이다. 그것들은 점점 더 짧아져 가고 있다. 그것의 앞다리 역시 분명히 곤란한 상태이다. 그것들은 보통의 발, 다리 및 물갈퀴의 중간 상태이다. 이 불쌍한 것이 땅에 있을 때에는 대단히 불리한 상태에 있다. 그것은 걸을 수 없거나, 혹시 걸을 수 있더라도 상당히 어색했을 것이다. 그것이 물 속에 있을 때에는, 그러한 부분적인 앞다리(부분적인 물갈퀴)와 부분적 꼬리(부분적 넓은 꼬리)를 가지고 헤엄치려고 하는 모습이 아주 바보같이 보인다. 그것은 어디서 자기의 새끼를 낳을까, 물 속일까 아니면 땅 위일까? 그것이 물 속에서 새끼를 낳는다면 그것은 새끼들을 익사로부터 어떻게 보호하며, 어떻게 새끼들을 양육하는가?

  어떤 털이 많고 네발 달린 포유류가 위험을 무릅쓰고 물 속으로 들어가서 수백만년에 걸쳐 점차적으로 고래로 변화했다는 전체의 생각은 어리석은 것이다. 고래는 물 속에서 살도록 훌륭하게 설계되었다. 어미 고래는 출산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 속에서 새끼를 양육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만들어졌다. 그들의 콧구멍은 그들이 물 표면에 있을 때 숨을 쉴 수 있도록 머리 위에 있다. 고래의 귀는 물 속에서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30m 혹은 그 이상의 깊이까지 잠수할 때 큰 압력에도 견딜 수 있도록 특별하게 설계되었다. 부분적으로는 소이고 부분적으로는 고래인 생물은 이들 특별한 특징을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으며, 땅 위에서와 물 속에서 모두 살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고생물학자들은 화석 기록 속에서 고래와 어떤 상상적인 털이 많고 네발 달린 조상 사이의 일련의 전이 형태를 발견할 수 없다.

  해양 파충류, 사경룡, 어룡 및 기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룡은, 땅에서 사는 파충류와 마찬가지로, 내부에 뼈대를 갖고 공기를 호흡하는 파충류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물고기와 흡사하다. 진화론자들은 해양 파충류가 땅에서 살았던 네발 달린 파충류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고생물학자들은 발과 다리 대신에 물갈퀴가 있는 사경룡의 화석을 많이 발견했고, 물고기 같이 생긴 어룡의 화석을 많이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땅에서 살았던 파충류의 화석을 많이 발견했지만, 부분 육지 부분 해양의 파충류 화석을 단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진화론자들은 육지의 파충류가 해양 파충류로 진화하는 데에 수백만년이 걸렸다고 믿는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전이 형태의 화석이 풍부하게 발견되어야 한다. 화석 기록에 그것들이 전혀 없다는 것은 진화에 모순되며,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이 바다의 물고기를 창조하셨으며 그것들은 모두 바다 속을 누비고 다닌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운 일치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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