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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바고 언덕에서의 창조복음 전도

 

Lita Cosner , 이종헌 역

출처: creation magazine Vol. 39(2017), No. 4 pp.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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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아테네 사람들을 향한 바울의 연설(사도행전 17:22-34)은 믿지 않는 문화 속의 요소를 사용하여 사람들이 복음에 이르도록 하는 적응주의의 초기 예로써 종종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사람들이 종종 간과하는 것은, 아테네 사람들의 대화 속에 녹아 있는 그리스 사람들의 세계관의 핵심 오류에 맞서서 바울이 그의 메시지를 어떻게 손질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복음전도에 참여할 때 기독교인들에게 가르치는 바가 많다.

 

우리가 보아야 하는 첫 번째 것은 바울은 복음과 아테네 사람들의 믿음 사이의 차이를 최소화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그들이 알지 못하고 숭배한다고 주장했다(사도행전 17:23). 이것은 자기들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공격적으로 다가가는 모험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이전에는 하나님이 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간과하셨지만 이제는 그분이 회개할 것을 요구하신다고(30) 선언했다. 이것 또한 자기들이 실제로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또 다른 개념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주와 유지자이시며, 그분은 사람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가 그분을 필요로 한다고 선언함으로써, 바울은 하나님과 인간의 본성에 관한 그들의 핵심 오류를 직면하였다(24-25). 그는 모든 인류에 대해 조상이 한 명이라고 선언함으로써 인간의 기원에 대한 그들의 오류를 직면하였고(26), 죽은 사람의 부활을 설교함으로써(31) 인간의 운명에 관한 그들의 오류에 직면하였다.

 

아마도 누가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훨씬 더 긴 설교의 요약일 것이다. 여기서 바울은 이들 각각의 개념을 보다 장황하게 설명했을 것이다. 바울의 메시지는 아무리 정중하게 전달했을지라도 그의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며 심지어 불쾌하기까지 했을 것이지만, 이것이 바울로 하여금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전체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오늘날의 복음전도자들은 바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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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설교하는 바울>

 

 

복음전도는 문화의 오류에 맞서야 한다

 

바울의 아레오바고 연설에서 거의 매 문장마다 그리스 사람들의 문화의 오류와 오해를 손질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그들이 교정할 필요가 있고 회개할 필요가 있는 특정한 영역을 제시했기 때문에 바울의 메시지가 그들에게 매우 적절한 것으로 되게 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식의 대화를 도입하는 것은 무례하거나 사랑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베드로전서 3:15)한다면 실제로는 이것이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 있는 가장 사랑하는 방식 중의 하나이다. , 우리는 대결하지 않고 오류를 직면해야 하며, 논쟁적이지 않게 논쟁을 해야 한다. 오늘날 진화론이 복음전도에 주요한 걸림돌이 되는데, 만약 진화론이 맞다면 기원에 관하여 성경이 틀리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교회에서 성장한 많은 대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불신자라고 종종 선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원에 관련하여 우리가 갖는 차이를 회피하려고 하지 않을 때, 실제로 사람들은 일종의 올곧음에 대해 보다 존경하게 되며 대화의 기회를 열 수가 있다. 이것은 특별히 그들의 개념과는 불일치하지만 사람들을 존중하는 방식을 추구하며 우리의 불일치를 표현할 때 더욱 그러하다.

 

이것은 또한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오려고 하거나 젊은이들을 교회에 남아있게 하려고(혹은 기독교인 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사로 교회 안의 젊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이겨오기 위해) 기원에 관련하여 타협하는 것이 매우 잘못 지도하는 것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속적인 기초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보다는 바울이 그랬듯이 창세기의 기초위에 확신 있게 서야만 하는데, 그 때문에 바울이 첫 번째 창조 복음전도자라고 불리게 되었다.

 

 

복음전도는 하나님의 진정한 성품을 선포해야 한다

 

아레오바고의 그리스인들은 하나님에 관하여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바울은 그들이 어떤 점에서는 종교적이기는 하지만(그 당시 이 그리스 단어는 야고보서 1:27에서 긍정적인 단어로 쓰인 것과는 달리, KJV와 불가타역에서와 같이 미신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들은 알지 못하고 숭배하고 있었다(22-23). 이러한 무지에 대한 반응으로, 바울은 그들에게 나무나 돌로 만들지 않은 창조주 하나님에 관하여, 그분이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우리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고 계신다고 말한다. 바울의 설명은 의심할 여지없이 이사야 44장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우상과 맞서는 구약의 논증법에서 나온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고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고 우리가 그들에게 말할 때 때로는 불쾌할 수 있지만, 이러한 진리를 빼놓고는 우리가 왜 구원받아야 하는지 이해핼 수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또한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의 심판자로 행동하셔야만 한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 모두가 죄를 지었다고 말한다(로마서 3:23). 이것은 우리의 죄가 요구하는 심판으로부터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의 길을 제공하셨는지에 관한 좋은 소식의 적절한 기초를 제공해 준다.

 

 

복음전도는 사람의 진정한 성품을 선포해야 한다

 

어떤 주석가들은 아레오바고의 그리스인들은 그들이 다른 종족의 사람들보다 우수하다는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고 단언한다. 이러한 잘못된 견해에 반응하여 바울은 모든 인류가 아담으로부터 내려왔으며(26, “한 사람”) 모든 인류는 한 사람 그리스도에 의해 심판받을 것이라고 선포한다. 각 사람은 죄를 지었으며, 각 사람은 구원받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같은 높이의 땅에 서 있으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할 여지가 없다.

 

오늘날 모든 종류의 종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창조복음전도자들은 종종 사람들이 종족이 어떠하든지 간에 모두가 한 사람 아담으로부터 내려왔으며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가까이 연결되어 있다는 진리를 인식할 때 그것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복음전도는 예수님만을 통한 구원을 선포해야 한다

 

바울은 예수님과 부활을 전했기 때문에 아테네 사람들이 보다 상세히 듣기를 원해서 아레오바고로 붙들려 갔다. 바울의 설교의 초점은 항상 예수님이었으며 그의 연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하는 마지막에서 절정에 이른다. 흥미롭게도 바울은 예수님이 심판자이심을 강조하는 것 같다. ,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값없는 선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심판석에서 예수님을 만나야만 할 것이다.

 

때로는 복음 메시지의 심판적 관점을 강조하는 것이 인기가 없는 것 같지만, ‘나쁜 소식이 없이는 어째서 복음이 좋은 소식인지를 알기 힘들다. 또다시, 누군가에게 값없는 선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죄 때문에 심판 받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을 온유한 방식으로 말한다면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의사들은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까봐 암 선고를 억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말해서 적절한 치료의 단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복음전도의 경우 불신자가 그들이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대해 책임이 있으며, 심판을 피하기 위해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듣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좋은 소식이 결정적 맥락이라는 것이 결핍된다.

 

 

복음은 종종 거절 받는다

 

바울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복음 선포의 요소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가 부활을 선포했을 때,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며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기괴한 일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리스 사람들은 비웃기 시작했다. 그리스 문헌으로 교육받았던 바울은 일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그가 그것을 선포하는 것을 멈추게 하지 못했다.

 

흥미롭게도, 이것이 부활과 관련하여 그리스 청중들에게 어려움을 겪었던 유일한 장소가 아니었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부활에 대해 오해하고 있음을 연설했는데, 이것 때문에 교회 내의 일부 사람들은 전체 교리를 다 거절했다. 바울은 부활이 없으면 우리에게 소망이 없으므로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창조 복음전도는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아레오바고 언덕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바울의 메시지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일부는 믿었으며, 몇 사람의 이름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이들은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되었을 것이며, 누가의 초기 독자들에게 알려졌을 것이다. 복음전도를 할 때 우리는 진리를 사랑 안에서 담대히 선포해야 하며, 그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듣는 자들의 마음속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이시므로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바울의 설교는 우리가 복음전도를 하고자 할 때 우리는, 특별히 창조가 문화적 오류를 교정해 주며 세속의 세계관과 타협하지 않는 영역과 관련하여 창세기의 기초 위에 확신 있게 서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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