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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영웅: 성경적 창조과학자들

 

숀 도일(Shaun Doyle) 글 이종헌 역, Creation ex nihilo, Vol. 36(2014), No. 1, pp. 54-55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는 앨버트 아인슈타인(1879-1955)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오늘날 그의 이름은 천재와 동의어로 쓰인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가장 유명한 방정식 E=MC2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비록 그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라면 많은 사람들이 곤란해 하겠지만). 그러나 아인슈타인마저도 그만의 과학 영웅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위대한 아인슈타인이 존경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아인슈타인이 그들을 높게 생각할 정도면 그들은 놀라울 정도의 과학자들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그들은 그랬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연구실 벽에 그의 세 명의 과학 영웅 사진을 붙여놨었다. 그들은 아이작 뉴턴(1642-1727)과 마이클 패러데이(1791-1867)와 제임스 클럭 맥스웰(1831-1879)이다.

 

세 사람 모두 아인슈타인의 존경을 받을 만하다. 뉴턴의 운동법칙과 그의 중력에 대한 관념은 별과 행성과 지구의 운동에 관한 개념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첫 번째 개념이다. 패러데이는 전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실험가라고 널리 여겨진다. 그의 업적으로는 다른 많은 것 이외에, 자기(magnetism)가 전기를 생성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과 벤젠을 발견한 것 등이 있다. 맥스웰은 전기와 자기에 관한 네 개의 기본적인 방정식을 발견했으며, 어떤 특정한 매우 큰 속도에서 전자기방사가 일어나는 것을 예측했다. 빛은 초당 속도가 300,000km(186,000마일)라고 측정되었으며, 이는 빛이 전자기방사임을 보여준다. 그들의 발견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의 대부분을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 특별히, 움직이는 부분들, 전기와 자기를 포함하는 모든 것들은 부분적으로 이들 세 명의 업적 덕분이다.

 

그런데 이들 세 명은 공통적인 또 다른 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성경을 믿는 창조론자였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말하면 세 사람 모두 근본주의자들로 여겨질 수 있다. 뉴턴은 과학에 관한 것보다 신학에 관하여 더 많이 썼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은 것이다. 패러데이는 매우 보수적인 분파의 스코틀랜드 교회인 샌디매니안(Sandemanians)의 교인이었다. 샌디매니안은 성경을 순수하게 해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의 책은 이렇게 말한다:

 

온화한 기독교 분파인 샌디매니안 교인인 패러데이는 신앙심이 깊었으며 과학자연의 탐구-을 그의 진심어린 믿음의 연장으로 바라보았다.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과학과 종교의 충돌을 논쟁하지만, 패러데이는 그러한 분열을 보지 못했다. 그가 쓴 글에는 우리가 읽어야 하는 자연의 책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써있다. 패러데이에게는, ‘자연의 신비를 푸는 것은 하나님의 현현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맥스웰이 쓴 글은 신학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는 그의 시대의 많은 최고의 신학적 지성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항상 견고한 복음주의적 기독교인이었다. 사실상 그는 종교적 진리를 그 시대의 과학에 너무나 단단하게 밀착시키는 것에 대해 다른 신자들을 종종 꾸짖었다. 그는 이것을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에 관한 문제로서가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인간이 이해하는 바가 변하는 것에 관한 문제라고 이해했다.

 

성경에 대한 맥스웰의 믿음은 젊은 칼 피어슨(Karl Pearson)까지 놀라게 했는데, 그때 피어슨은 대홍수를 의심했다가 성경을 의심한다는 것에 대해 맥스웰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대화는 다윈의 진화론으로 돌아섰다. 그것이 어떻게 등장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나는 노아의 홍수를 경시하는 말을 했다. 그러자 클럭 맥스웰은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목소리를 높이며 성경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고 나를 꾸짖었다! 그 당시에 나는 그가 어릴 적의 굳건한 믿음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과, 창세기의 정확성에 있어서는 글래드스톤(Gladstone, 영국 수상을 네 번 역임했으며, 보수적인 복음주의자였다)보다 더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슬프게도, 아인슈타인은 그의 영웅들의 영적인 신념을 공유하지 않았다. 그의 시대와 현재의 많은 사람들처럼, 그는 성경적인 하나님을 기꺼이 단념했다. 그는 자기의 위대한 업적이 빌려온 가정들 위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거의 알지 못했다. 뉴턴, 페러데이, 맥스웰은 아무 의미 없이 성경적 창조론자였던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자연 세계에서 발견하는 놀라운 규칙성에 대한 논리의 유일한 배경은 질서 있고 변하지 않는 성경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그들은 이해했다. 그들은 과학의 가정들은 하나님 안에서만 그 기초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서, 그분을 입증하는 역사로부터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의 말씀이,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들을 포함하여 우주의 기초보다도 더 확실하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생각하기를 원했다.

 

아인슈타인의 영웅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많다. 하나님이 세상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에 세상이 명령을 따랐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과학적 이론과는 달리 변하지 않으며 항상 믿을 만하다. 그러나 좋은 과학은 성경에 순응할 것이다. 그 둘은 결국 동일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 둘은 또한 성경적인 창조가 과학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견고한 기초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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