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1 11:53

2016-08-09(화) 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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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화) IKEA

오전에는 빨래를 하고 쉬다. 점심 식사 후 IKEA에 가구를 사러 가다. 지하철 2호선을 기다리며.


72 St에서 승차하여 Wall Street에서 하차하다. 우리가 탄 것은 급행인데 원래 하얀 동그라미 친 곳에만 정차하는 줄로 알았는데, 지하철을 타고 보니까 Chamber St. 이후에 Park Place, Fulton St., Wall St.에도 노란 불이 켜 있다. 옆 사람에게 물어보니까 Wall Street에도 정차 한다고 해서 지하철을 갈아타지 않고 계속타다.



Wall St.에서 내려서 방향감각으로 동쪽을 찾아가니까 Pier 11이 나온다.







IKEA 가는 Water Taxi 표 사는 줄이 그리 길지 않은데 한 사람 표 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리가 탈 수 있는 것은 3시 15분 출발.



다음 배는 4시 출발이다.


표를 사고 30분을 기다려서 배를 타다.





배를 타니까 15분만에 Brooklyn에 있는 IKEA에 도착하다. 재영이는 다음 배인 4시출발 배를 타고 오게 되어 있어서 우리가 45분 먼저 온 셈이다. 그 동안 1층과 2층을 전체 다 scan 하며 돌다. Sofa Bed와 식탁용 Table 중심으로 봐 두다.



재영이를 만나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면서 살 것을 결정하다.

Sofa Bed




탁자 Tea Table


식탁 Table


자질구레한 살림도구들을 다 고르고 난 후, 가구를 담으러 가격표에 적혀있는 통로와 번호로 찾아가다. 예를 들면, Sofa Bed는 26번 통로에 7번 칸으로 가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을 카트에 담아서 계산대로.



카운터에서 Delivery를 물어보니까 맨하탄까지 요금이 $100이란다. 그런데 밖에 나가서 밴을 타면 $60-70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준다. 일단 짐을 맡기고 2층에 올라가서 저녁을 먹고 내려와서 계산을 하고, 밖에 있는 밴을 렌트해서 $65에 짐도 싣고 우리도 같이 타고 집으로 오다. 카니발 모양의 도요다 밴에 좌석이 네 개 있고 뒤에는 짐을 싣게 되어 있다. (사진들은 밴을 타고 Brooklyn에서 맨하탄으로 오는 차창밖 풍경)















IKEA에서 집까지 이동한 경로





Sofa Bed는 엄청 무거운데, 그것을 재영이와 둘이서 5층까지 낑낑대고 땀을 뻘뻘 흘리고 들어 올리다. 마지막에는 다리가 잘 안움직인다. 올라와서 얼음물로 열을 식히고 가구를 조립하다. Sofa Bed는 나사를 네 개만 박으면 되는데, 식탁이 좁게 좁혔다가 넓게 펼 수 있는 것이라 구조가 복잡하다. 힘들여 드라이버를 조이면서 한참 조립하다.









식탁 완성된 모습


이것은 거실용 탁자.


Sofa Bed 접은 모습






로이 선물




오늘 걸음


Sofa Bed 펼친 모습


거실 반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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