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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죄로 더렵혀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나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셔서, 나의 죄값을 대신 치르셨다는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이렇게 여러 사람들 앞에서 믿음을 시인하는 젊은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모시고 살아가겠다는 사람과, 이제부터 더욱 주님과 친밀한 교제 가운데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이들 젊은이들의 앞길에 한없는 사랑으로 동행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들의 삶에는 결코 멸망이 없고, 영원한 참 소망 가운데 복된 인생이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 닮아가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결코 만만치 않은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기게 하시며, 이들이 헤쳐 나갈 인생길에 주님이 앞서 가셔서 모든 길을 예비하시고 평안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한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한 모든 젊은이들에게도 한가지 은혜로 함께 하시사, 가까이는 남은 군생활 뿐 아니라, 인생의 남은 모든 순간들까지도 주님 동행하시고, 말씀 가운데 승리하는 복된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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